맘놓고 여행을 갈 수 없는 이 시국이지만! 랜선 여행이라도 떠나보자 하는 마음에 시작하는 칭다오 여행 후기 2019년 6월에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여자 5명이서 다녀온 여행이다. 온통 중국어뿐이라 정보를 전달하긴 힘들 것 같고 여행기 포스팅 시작! ​ **참고로, 중국 여행은 무조건 비자가 필요하다! 비자발급대행을 쓸수도 있지만 우리는 비자센터에서 직접 받았다. 비자용 사진과 필요 서류, 도장까지 잘 챙기면 어렵진 않지만 진짜 귀찮아 돌아버림. 그리고 비쌈! 고등학교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자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이라서 매우 설렜던 칭다오 여행. 날짜를 정하고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권을 열심히 찾아보다가 저렴한 금액으로 가기 좋은 산동항공을 발견해 바로 예약했다. 항공사 이름 자체는 낯설었지만, 찾아보니까 칭다오 가는 사람들은 많이들 타는 듯했다.오후 12시 15분 비행기라서 오전 일찍 공항에서 친구들이랑 접선! 한명 빼고 다 집이 거기서 거기라 사실 공항버스에서 접선! 티켓팅 하고 각자 인터넷 면세 시킨거 찾고, 엄마가 준 용돈으로 친구들에게 소소한 아침을 사줬다. 던킨도너츠 핫브레드랑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비행기 타러 갑니다~ 기내 배치가 3-3으로 되어있는 산동항공 당연히 비행기는 매우 작고 좁습니다만, 비행시간이 1시간 45분 정도라 불편한 점은 별로 없었다. 인천-칭다오 구간 산동항공은 기내식이랑 물을 제공해주는데, 딱히 먹고 싶은 비주얼은 아니어도 준다는 거에 의의를... 치킨이랑 밥 조금 주워먹다가 남기긴 했지만요. 졸다가 깼다가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었다가, 노래도 듣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1시간 45분 진짜 금방 감! 마침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도 너무 예쁘다 ;ㅅ; 본격적인 여행 시작입니당 칭다오 류팅국제공항 도착-! 공항부터 흔한 영어도 안보이고 읽을 수도 없는 중국어만 가득하다. 중국 여행이 괜히 긴장되는 이유이기도 하고...... 위탁수하물 맡긴 짐을 찾아서 숙소 파글로리 호텔로 가는데 우리는 공항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칭다오 류팅국제공항에서 짐을 찾고 나오면 한국어로 리무진버스라고 적힌 안내판이 보인다. 영어 찾는것보다 한국어 찾는게 더 쉬웠던 칭다오 공항. 표지판을 따라서만 쭉 가면 된다. 안내판을 따라서 꽤 먼 거리를 걷다보면, 식당가가 나오는데 여기도 지나쳐서 쭉쭉 걷기! 사진 속에 보이는 저멀리 세븐일레븐 쪽으로 가면 공항 출구도 나오고 공항버스 매표소도 나온다. 여기도 한국어로 크게 버스 승차권이라고 크게 적혀있다. 여기에서 공항버스 티켓을 사면 됩니당! 칭다오 여행스팟이 몇곳 있지만 보통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숙소 위치는 대개 까르푸 근처에 있다. 파글로리 호텔도 까르푸 근처이기 때문에 미리 알아간 701번 공항버스 티켓을 구입했다. 가격은 1인당 20위안 티켓을 구입하면 이렇게 생긴 종이를 주는데, 공항버스 출발 시간이랑 탑승 위치가 정해져있다. 인천공항이랑 비스무리하게 매표소 바로 옆의 문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 타는 곳이라서 찾기도 쉬움. 목마르고 배고팠던 우리는 버스 시간을 기다리면서 오렌지착즙주스를 먹었다 예전에 상해 여행 때 맨날 신기해하면서 먹은 추억도 생각나고, 친구들도 다 신기해함버스 탑승하는 곳에 있는 701번 노선도인데, 온통 중국어뿐이라서 뭐라는지 전혀 못알아들었구요. 그냥 701번 버스틀 타야한다는 것만 알고 탔다. 칭다오 류팅국제공항에서 까르푸 방면은 701번! 공항버스에는 사람이 꽤 많았고, 우리는 중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므로 구글맵을 켜놓고 갔다. 701번 공항버스는 까르푸 바로 앞에 내려주는데 여기가 시내다! 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 데다가 사람들도 많이 내리기 때문에 정류장을 놓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 한국에서 미리 유심을 사서 갔는데 VPN이 가능한거라 카톡, 인스타그램, 네이버, 구글 등을 모두 쓸 수 있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구글맵보다 바이두맵이 더 확실하다. 중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하지만 목적지만 중국어로 확실하게 알아가면 어렵지 않을 것. 친구들 중에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친구가 있었고, 중요한 장소는 미리 중국어 단어로 알아갔다. 구글맵이랑 바이두맵 두개 켜놓고 같이 보면 더 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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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은 저 멀리에 있는 세상을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을 때, 이렇게 열심히 살아 온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을 때, 작은 선물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려고 해요.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계획을 세우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것은 어려운면서도 귀찮은 일 같아요. 하루라도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참좋은여행의 도움을 받아서 동화 속 같은 서유럽으로 떠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참좋은여행만 믿고 떠나는 것도 조금은 불안했어요. 일정이 알차게 짜여져 있는 것은 맞는지, 꼭 보고와야 하는 것들이 채워져 있는 것은 맞는지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직접 경험을 해보고 나니, 저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알차고 가치 있게 채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답니다. 전문가가 직접 세운 일정이기 때문에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어요. 함께 여행하는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요. 여행을 하는 동안, 가이드 분께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셨어요. 그래서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즐겁고 생동감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연령대가 다르더라도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서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챙겨 주시니 마음 편하게 누릴 수 있었어요. 사실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나이가 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 ​ 무엇보다 저는 동선도 매우 편리하게 짜여 있었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에너지가 부족하다면, 일정을 다 소화하기에 어려우니까요. 참좋은여행은 그런 부분까지 배려를 한 후, 일정을 세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구경하느라 에너지가 낭비 될 수도 있을텐데, 오히려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 서유럽에서 꼭 보아야 한다는 명소들은 다 갈 수 있었어요. 사실 명소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굉장히 붐비고 제대로 알고 가지 못한다면 구경하는 것 조차 어려웠을거예요. 우리 곁에는 든든한 전문가가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그 곳을 더 잘 누릴 수 있을지 다양한 팁까지 알려주었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관광객들이 바글거리는데도 불구하고, 꼭 봐야 하는 것 그리고 사진 찍어야 하는 것들은 다 하고 올 수 있었어요. 다른 나라로 떠나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가 평소에 하지 못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구경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내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체험을 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 여기에서 준비한 것들은 제 가치관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일정이었어요. 덕분에 현지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들도 먹어볼 수가 있었어요. 영화나 TV에서만 보던 것들이 제 눈 앞에 있으니까 너무 신기하기도 하구요, 또 그 음식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죠. 우리나라에서 열차를 타고 다른 나라의 국경을 넘어간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더욱 궁금하고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참좋은여행 덕분에, 경험할 수가 있었죠. 바로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열차를 탑승하는 일인데요. 창 밖으로 보여지는 풍경을 통해서, 각 국가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이렇게 간편하게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 서유럽 일정은 각 국가 마다 꼭 보고 와야 하는 것, 그리고 꼭 누려야 하는 것들 위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알차게 여겨졌어요.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제대로 알아볼 용기 조차 내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었어요. 주변 친구들은 오히려 서유럽 가는거 치고는 너무 저렴한거 아니냐고 이야기 해 줄 정도였으니까요. 일정이 제대로 짜여있지 않은 거 아니냐며 걱정을 해주었는데요, 계속해서 말했던 것처럼 일정도 만족스러웠고 내가 누려야 하는 모든 것들을 다 누릴 수 있어서 완전 가성비라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사실 원래 이렇게 패키지로 오는 것을 젊은 층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혼자서 여행을 준비하기에 어려우신 분들만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근데 저처럼 젊은 층의 사람들도 누리기에 딱 맞는 곳이예요. 괜히 고민하거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모두 날려버리시길 바래요. 비행기로 이동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서 걱정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직항으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생각 보다 몸이 힘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과 함께 또 오고 싶어요. 가이드 분께서 각 명소에 대한 설명들도 이해하기 쉽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따로 공부해야 할 필요도 없었구요. 그래서 부모님도 함께 가게 된다면 재미있어 하실 것 같아요. ​ 기간이 굉장히 짧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기간 동안 가이드 분과 정이 들어서 마지막에 헤어질 때 조금 슬펐어요. 그만큼 저희에게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대해주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랬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만족한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구요. ​ ​ 참좋은여행과 함께 했던 서유럽에서의 시간이 저에게는 꿈처럼 남아 있어요. 가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막막했던 저에게 정말 꿈같은 선물을 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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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를 생각하다. 급하게 잡은 여수 여행 일정입니다. 여수공항이 꽤 발달해 제주에서도 여수행 비행편이 매일 운항을 하네요! 시간대도 좋아서 1시 정도에 대한항공을 탔습니다. 얼마나 가까운지 제주도를 한바퀴돌고 나갔는 데도 40분이 안걸린듯 합니다. 공항에 쏘카가 없어 인근 KTX 전철역인 여천역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들어가니 5시가 되었네요! 급하게 아이가 꼭 먹고 싶다던 돌게장 집을 찾았는 데 호텔 인근에 돌게장 거리(?) 까지는 아니지만 유명한 여수 돌게장집들이 모여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보통은 인터넷 검색을 잘 믿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있는 집을 찾아 들었갔습니다. 생활단식을 업으로 삼고 있는 지라 식사량이 많지 않은 것이 약간(?) 후회되는 맛이었습니다. 여수의 첫날은 성공적이네요^^ 저녁에 아이를 호텔에 두고 부부끼리 여수에서 유명하다는 포차를 찾아봅니다. 붐비지 않는 곳을 찾다보니 교동시장까지 걸어 왔네요! 느낌을 찾아 들어 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랑 들어갈 때 부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사진이 없네요! 여수분들은 참 푸근하고 친절하시네요! 여수에서 특색 있는 서대회무침을 안주로 먹었습니다. 두번째 날은 본격적인 여수 투어입니다. 제일 먼저 돌산대를 건너 여수 바다를 건너볼 수 있는 여수케이블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생긴 바다 케이블카이니 만큼 바닥이 보이는 녀석을 선택해 봅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도 찍고 가족끼리 오랜만에 수다 삼매경에 빠져 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서 오동도를 향해 걸어 봅니다. 제법 날씨가 좋아 들어갈 때는 걸어서 나올때는 오동도 열차를 타고 나왔습니다. 오동도에서 유명한 애기동백입니다. 처음에는 동백인줄 모를 만큼 작더라구요. 제주에서 흔히 보던 동백들과 또 달라 특이 했습니다. 오동도에서 또 유명한 교황빵을 먹었는 데 그것은 사진에 빠졌네요! 빵 좋아 하시는 분들은 꼭 드시길 바래요! ​ 오동도를 나와 점심으로 선택한 것이 랍스터입니다. 제주에서는 비쌀뿐더러 이런 여행의 기회가 아닌 다음에야 이 비싼 녀석에게 눈돌릴 일은 없을 테니까요 KG에 59000원 살이 얼마나 꽉차고 탱글한지, 사장님은 지금 철이 아니라 봄이 되면 더 좋다지만 나름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요리법이 좀 아쉽더라고요... 꼬리의 경우 찜을 하면 너무 질기거든요 랍스터 2kg입니다. 무지막지하게 크더라구요. 마지막의 주는 랍스터 내장 볶음밥은 환상입니다. 다 아시는 맛이죠 제가 미국을 여행하고 싶다고 생각한 건 주변에 미국여행/어학연수를 다녀오는 친구들을 보고 나서부터였어요 ​ 예전에 유럽여행을 가서 끝없이 펼쳐진 자연을 보며 엄청 감탄했던 기억이 있는데, 미국은 땅이 넓은 만큼 거대한 자연을 보고 싶은 마음과 미국의 화려한 밤문화를 즐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요번 여행지로 미국을 결심했습니당! ​ 그치만 미국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고, 일일이 알아보고 준비하자니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아 세미패키지를 이용하기로 맘먹었어요 투어라고 하면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만큼 여행의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혹시나 내 취향에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함께 하는 투어라서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출발 전부터 잔뜩이었습니당! ​ 그리고 인원도 많지 않게 딱 5명 정도의 소규모로 출발하는 여행이라 새로운 분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더욱 설렜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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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 마카오, 일본으로의 여행길이 요즘 생긴 여러 가지 이슈들로 꺼려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여행지가 바로 대만이다. 중국여행의 장점과 일본여행의 장점을 한곳에 집대성한 것 같은 느낌의 대만자유여행은 두 곳으로의 여행을 모두 다녀오고 싶었던 이들에게 특히 최적의 선택지가 된다. 아기자기한 맛은 일본의 그것이고, 야시장을 비롯한 중국스러운 느낌은 또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특히나 그중에서도 대만 중부 타이중여행을 떠난다면 일본처럼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도 다녀오기 편하고, 심지어 가성비도 좋으니 말이다.대만은 여러 번 다녔지만, 내가 타이중여행을 다녀온 것은 작년이 처음이었다. 타이베이와 타이중 모두 여행할 생각에 타오위안행으로 항공을 끊었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내린 뒤 바로 타이중으로 향했는데, 대만도 우리의 KTX와 같은 고속 전철이 있어 1시간 만에 타이중까지 넘어갈 수 있었다.기차 내부는 3-2 구조였는데, 우리의 2-2 구조보다 더 많이 수용하면서도 오히려 앞뒤 간격은 더 넓어 훨씬 편하게 갈 수 있었다. 기차를 타기 전 줄 서는 방식이 처음에는 헷갈리다 바로 적응할 수 있었는데, 길게 쭉 늘어서는 것이 아니라 오가는 사람들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옆으로 꺾어서 줄을 서고 있었다. ​ ​ ​ ​ ​ ​ 타이중 도착 후에는 타이중 시내보다는 대만 중부의 산맥이라 볼 수 있는 난터우 방향으로 들어갔다. 타이중에서도 한 시간 정도를 들어가야 했는데, 여기가 정말 장관이었던 것이 내가 생각해오던 작은 대만의 느낌이 아니라 거대한 큰 산 위로 오르는 기분이었다. 더운 날씨였음에도 산 위는 서늘했고, 여유롭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마냥 좋았던 것 같다. ​ ​ ​ ​ ​ ​ 대만의 알프스라 불리는 곳으로 찾아가 양떼목장에서 양들과 사진을 담고, 양 우유를 마시기도 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뭐, 맛은... ​ ​ ​ ​ ​ ​ 계단식으로 곳곳에 보이는 밭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운남성 음식을 먹기도 하고, 공중에 놓여있는 스카이데크를 걸어보기도 했다. 산 위 스카이데크는 나름 걷는 맛이 쏠쏠했다. 시원한 바람, 여유로운 산책길, 옆으로 내려다보이는 드넓은 자연 풍광까지. ​ ​ ​ ​ ​ ​ ​ ​ ​ 독특하게도 산 위에 지어진 커다란 성에 다녀오기도 했는데, 무려 초콜릿 공장이 숨어있는 성이었다. 코나스 초콜릿 성은 타이중의 연인들이 웨딩촬영을 위해 찾아가는 곳일 정도로 아름다운 성과 정원을 지니고 있었다. 난터우 지역이 대만의 알프스로 불리고 있어서일까? 초콜릿이 유명했고, 스위스가든이 있을 정도였다. 나름 스위스 풍로 꾸며진 정원이라는데, 실제 스위스를 여러 번 다녔던 내가 보기에는 좀 달랐지만 ㅎㅎ ​ ​ ​ ​ ​ ​ 그리고 가장 좋았던 곳은 바로 르웨탄호를 볼 수 있었다는 것. 타이중여행을 떠날 때 다들 꼭 가보라고 했던 르웨탄. 우리 식 말로는 일월담 호수, 대만 사람들 발음으로는 르웨탄. 대만 원주민인 타오족이 거주하는 지역에 있는 호수로 정말 거대해서 꼭 바다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대만자유여행을 몇 번이나 다녔음에도 대만 그 어디서도 여기보다 더 아름다운 호수는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 ​ ​ ​ ​ ​ ​ 이렇게 타이중으로의 여행을 준비하기로 했다면 갈 수 있는 루트는 몇 가지 있다. 가장 편한 방법은 아무래도 타이중으로 직접 넘어가는 직항 항공편을 찾는 방법이다. 타이중에서 서울 인천을 오가는 항공편이 있다. 나는 타이베이 옆 타오위안 공항으로 넘어가 기차를 타고 찾아갔는데, 만약 타이베이 여행도 같이 즐길 생각이거나 이쪽 항공편이 훨씬 저렴하다면 이 방법도 괜찮다. 같은 이유로 카오슝 항공편을 잡고 카오슝과 타이중을 모두 여행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된다.언제나처럼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을 해보니 타이베이 부근의 타오위안 공항, 송산 공항 항공편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타이중으로 바로 가는 항공편 역시 내가 가려는 날짜는 비슷한 가격대였다. RMQ가 타이중 공항을 뜻한다. 대만은 공항과 기차역을 이어주는 교통이 괜찮은 편이라 어느 쪽을 선택해도 대중교통만으로 충분히 왕복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 ​ ​ ​ ​ ​ ​ 요즘 내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아 맛난 음식을 하나도 못 먹고 죽 신세를 일주일 졌더니 맛난 대만의 음식들이 유난히도 생각난다. 소화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았던 대만의 다양한 음식들이 참 그립다. 안 그래도 동생 하나가 지금 대만에 있어 매일 대만 음식 사진을 보내주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아, 먹고 싶어서라도 대만으로 올해 꼭 다시 찾아가야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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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올해는 해외여행객이 3,000만명을 넘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해외여행 갈 때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율은 10%정도라고 하네요.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60~70%의 가입율을 보이는것에 비해 대조적이네요. 이렇게 해외여행자보험 없이 해외여행을 갔다가 다치거나, 아프거나 물건이 파손되거나 분실/도난 될 경우 이러한 인적, 물적 손해에 엄청난 비용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단돈 몇천 원으로 이러한 일들에 불안해 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해외여행, 출장, 또는 90일 미만의 단기유학이나 어학연수등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아직 해외여행자보험의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가입율이 낮은 것은 아무래도 보험가입에 대한 거부감이 제일 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이제 인터넷, 모바일로 1분만에 초간편 가입하는 방법을 알게 되실 겁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실까요? 미국 영토는 국가내에서도 시차가 굉장히 클정도로 넓은 나라인데요 서쪽은 태평양, 동쪽은 대서양과 접해 있는 거대한 대륙입니다 그래서 기후도 굉장히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국립공원을 가실때는 계절과 상관없이 체온을 보온할수 있는 옷차림이 필수입니다 여름이라도 협곡에는 일교차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죠 참고하시라고 라스베이거스의 2월날시표 올려두었습니다 ​ 아마도 우리에게는 가장 익숙하고 유명한 미국의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니언입니다 거대한 협곡에서 멋진 경관을 보고 노새탑승, 래프팅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수 있는 곳이죠 그랜드 캐니언은 크게 사우스림, 노스림으로 나뉘는데 저는 사우스림을 더 추천합니다 세계 최대의 간헐천으로 유명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 이래로 명성을 누려온 공원입니다 자연이 줄수 있는 모든것이 담겨있는 곳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와 신기한 광경을 체험하실수 있죠 특히 유황온천이 펄펄 끓는 장면은 최고죠~ 샌프란시스코 동쪽에 위치한 유명한 국립공원인 요세미티는 미국의 상징적인 국립공원으로 하이킹와 강 래프팅과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로 유명한 곳입니다 공기도 굉장히 깨끗해서 트래킹하시면 마음까지 힐링되는 곳이죠 특히 여름에 방문하시는것이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니 참고하세요~ 라스베이거스 동북쪽에 위치한 지온 국립공원은 지온 캐년의 시작지점이기도 하고 국립공원에서 트레일, 등산, 캠핑등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트레일의 경우 5시간정도 소요되며 차량은 1대당 30달러 정도 입장료가 있습니다 날씨만 좋다면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을 만끽하실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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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다른 미국 여행지에 대해서 소개를 하러 돌아왔습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오늘 역시도 미국 놀이공원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 예정인데요 지금까지 Knott’s Berry Farm, Disney Land, Sea World 등등 다양한 미국 놀이 공원을 소개해 보았으니, 어떤 놀이 공원이 남아있을지 궁금해 하실 것 같네요 오늘 소개를 할 미국 놀이공원은 바로 레고 랜드 (Lego Land)입니다 미국 뿐 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지부를 두고 있는 레고 블록 테마파크이죠 레고 랜드는 캘리포니아의 샌 디에고 도시, 플로리다 주의 올랜도 도시, 그리고 뉴욕 도시 등과 같은 미국의 주요 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전 세계 곳곳에 테마파크를 두고 있는데요 미국 뿐 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일본, 영국, 두바이, 그리고 독일에도 테마파크를 가지고 있는 아주 큰 놀이공원 프랜차이즈랍니다 그럼 레고랜드가 매력적인 관광 명소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유로 바로 넘어갈게요 먼저 레고 랜드라고 하면 레고들만 잔뜩 쌓아놓은 광경을 상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레고 랜드는 레고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시도하였다고 할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소개해드리고 싶은 매력 포인트는 바로 레고 랜드의 놀이기구들입니다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놀이기구라고 하면 블록들이 떨어져 나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레고 블록들이 아니고, 큰 블록들이 연이어서 붙어져 있는 모습이니까 안심하셔도 될 것 같네요 레고 랜드의 여러 가지 놀이기구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는 바로 <레고 운전면허>인데요 레고로 만들어진 자동차를 서킷 안에서 여러 번 운전한 후, 레고랜드에서 발급해주는 운전면허증을 주는 놀이기구입니다 물론 그 운전 면허증은 진짜가 아니겠죠 하지만 직접 아이들이 운전대를 잡아보고, 레고 랜드의 로고와 자신의 얼굴이 담겨져 있는 운전 면허증을 갖게 된다는 것은 아마 큰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다음으로는 레고 랜드가 매력적인 관광 명소인 두 번째 이유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레고 랜드에서는 각종 놀이기구 및 어트랙션 시설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즐기실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공연은 바로 레고 퍼레이드라고 합니다 이 퍼레이드는 레고 수트를 입는 직원들이 등장하여 레고처럼 걸어가는 행사인데요 레고로 만들어진 바디 수트를 입어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합니다 레고 랜드의 또 다른 볼거리는 레고로 만들어진 조형물들인데요 레고 랜드는 전 세계를 레고로 재현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양한 조형물들을 설치해 놓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라스 베가스 조형물이 있는데요 Welcome to Las Vegas라는 표지판까지 재현하고, 선인장도 가져다 놓을 정도로 리얼하게 재현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뉴욕, 뉴 올린스 등등 특색이 강한 다른 미국 도시들도 재현을 해놓았는데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 (The Golden Gate Bridge),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The Empire State Building)과 자유의 여신상 (The Statue of Liberty), 그리고 뉴 올린스의 상징인 재즈 거리를 특색에 맞춰 잘 표현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레고 랜드가 유명한 관광지인 마지막 이유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레고 랜드는 주로 미국의 주요 도시에 위치해 있죠 그렇게 때문에 놀이공원 하나를 위해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할 필요가 없죠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샌 디에고에 위치한 테마파크의 경우에는 근처에 샌 디에고 동물원과 씨월드 샌 디에고 지부가 있기 때문에 묶어서 여행을 하기에도 편리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레고 랜드라는 미국 놀이공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볼 수 있고, 레고를 테마로 한 여러 가지 공연들을 즐길 수 있으며, 미국의 주요 도시인 샌 디에고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방문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 디에고 도시에 위치한 파크는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하였던 씨 월드와도 매우 가까우니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둘은 묶어서 방문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에는 또 다른 미국 놀이공원, 혹은 미국 여행지를 추천하러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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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2박 13일의 미국 여행을 갔다 왔다. 미주는 처음인지라 무척 두근거리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실감이 나지 않아 오히려 시큰둥한 기분도 들었다. 그래도 막상 JFK 공항에 도착해서 뉴욕 시내로 진입하는 동안 점점 고층건물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제서야 진짜 내가 미국에 왔다는 느낌이 들며 흥분되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일정도 없던 첫날부터 무척이나 돌아다녔다. 미국 여행은 다양한 일을 겪기도 했고,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도 있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미국 여행의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천천히 풀어가기로 하고, 이번에는 단순한 근황 보고 겸 일정 이야기. 미국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적어야 할 글들이 너무 많다. 한동안 컴퓨터 용량 문제로 더 이상 사진 데이터를 늘릴 수 없어 반쯤 두고 있었던 것이 너무 밀렸다. 지금은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어느 정도 해결했지만, 하드를 추가를 하던 근본적인 해결을 하긴 해야 한다. 그래서 미국 여행은 좀 뒤에, 밀린 글을 어느 정도 적고 난 뒤가 되겠다. 미국, 뉴욕에 도착한 날은 1월 1일 저녁이었다. 숙소가 힐튼 타임스퀘어였기에 타임스퀘어하고의 거리는 아주 가까웠다. 그래서 당장 짐을 풀고 나서, 새해 첫날의 뉴욕을 마음껏 만끽했다. 전날에 출발했다면, 카운트다운을 볼 수도 있었겠지만, 그때의 숙소 비용은 아주 비싸고, 인파도 장난 아니었기에 일찍 감치 포기. 그래도 1월 1일이라서 그런가 거리는 활기 차있었고,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나도 그 활기찬 인파 속에 더욱 들떴던 것 같다. 단순히 거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뉴욕 5번가 애플스토어까지 갔다. 24시 영업하는 애플스토어이기도 하고, 애플 스토어 상징 같은, 유리로 건설된 큐브 모양의 입구를 보고 싶었기 때문. 비록 갤럭시를 사용하기는 해도 애플 제품에 무척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 애플 특유의 감성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삼성도 디지털프라자를 이렇게 감성적으로 건설했으면 어떨까 싶기도. 돌아오다가 우연치 않게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트리도 볼 수 있었다.둘째 날. 이날의 첫 일정은 인트레피드 해양항공 우주 박물관. 2차대전 때의 항공모함, 인트레피드를 개조해 만든 박물관인데 생각보다 넓고 볼게 많았던 박물관이었다.인트레피드 해양항공 우주 박물관에서 나와 살살 걸어서 도착한 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베슬. 베슬은 개장된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뉴욕에 간다면 꼭 가야지 했던 곳이었기에 너무 좋았던 곳이었다. 특유의 기하학적인 모양이 무척 매력적이었다.야경을 본 뒤에 다시 야경. 다음으로 간 곳은 록펠러 센터 중심, 컴캐스트 빌딩에 위치한 '탑 오브 더 록' 전망대이다. 뉴욕에서 전망대는 '탑 오브 더 록'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둘 중 고민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탑 오브 더 록' 전망대를 선택했다.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롯데타워는 저리 가라 할 정도였다. 그리고 아마존 고. 아마존이 운영하는 무인 매장이다. 아마존 고도 나올 당시부터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꽤 흘러서 그런가 뉴욕에는 매장 수가 꽤나 많았다. 지금은 한국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마트 24가 시범 운영을 하는 것 같지만 가본 적은 없었기에 처음 경험해보는 무인매장. 아마존 고 앱을 깔고, QR코드만 대고 들어가 물건을 들고 나오기만 하면 되었는데 진짜 물건을 훔치는 느낌이었다.원래 3일차는 뉴욕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돌다가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아침부터 비는 계속 내리지, 시티 투어 버스는 재미없지, 그래서 바로 자연사 박물관에 입장하여 특별 전시를 제외하고 모든 전시관을 다 돌았다. 특별 전시관은 딱 한 곳, The Butterfly Conservatory(나비 온실)이었다. 여기서 아주 황당한 일이 있었고, 그 덕분에 직원분께 고맙다는 인사까지 받았기에 뉴욕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가 되었다.4일차, 정확히는 3일차 저녁에 뉴욕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넘어갔다. 숙소도 물론 힐튼 타임스퀘어에서 콘래드 뉴욕 다운타운으로 옮겼다. 4일차에는 이렇게 월가까지 산책하면서 돌진하는 황소 동상을 보고 다시 미드타운으로 이동하였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가서 박물관 종료시간인 저녁 9시까지 열심히 둘러보았다. 동양관, 현대미술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든 전시관을 다 돌았었는데 얼마나 넓던지, 박물관에서 나오니 발이 너무 아파 걷기 힘들 정도였다. 오른쪽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전시된 고흐의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을 구경하였다 오전부터 다시 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 뉴욕 공립 도서관부터 그 주변을 구경했다. 뭔가 계속 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을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인데 원래 일정에 넣지 않았다가 시간이 날 때 여기 가볼까 하면서 가본 곳이 많기 때문이다. 의외로 뉴욕 지하철이 잘 되어 있고(소문과 달리 냄새도 나지 않고) 편했기에 왔다 갔다 하는데 나쁘지 않았다.다시 다운타운으로 돌아가 9.11 메모리얼 박물관. 9.11 테러에 관해 미국이 얼마나 분노했고, 슬퍼했는지 마음 깊숙이 알 수 있었다. ​마지막 2박 3일은 그랜드 캐니언 투어로 마무리 지었다. 미국의 화려한 도시 풍경도 멋이 있었지만, 광활한 자연은 더욱 멋이 있었다. 사막과 사암이 어울려 저 협곡을 구성하는 모습은 정말 인간이면 조성이 불가능한 그런 화려한 풍경들이었다. 의외로 가장 유명한 그랜드 캐니언은 의외로 별로라는 느낌이 들었고 투어가 진행되면서 점점 다양한 캐니언을 볼수록 뒤에 보는 캐니언들이 더욱 좋았었다. 그랜드 캐니언은 이름 그대로 커서 유명한 건가 싶기도. 이렇게 미국에서 12박 13일의 일정은 마무리 지었다. 위에 적은 일정뿐만 아니라 소소히 다녀온 곳들도 있고, 미국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비행기 안에서의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할 이야기는 많지만 일정 정리로는 지금이 가장 낫지 않나 싶다. 조금 늦겠지만 앞으로 미국 여행 이야기를 풀어갈 날이 기대가 된다. ​ ​ ​ ​ 일몰쯤에 허드슨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도 관람했다. 생각보다 가까이 가지는 않았기에 망원렌즈가 없었다는 것은 무척 아쉬웠다. 아마 번들인 18-55로 찍었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가진 렌즈 중 화각이 가장 좁은 렌즈였기에. 저녁에는 호텔에서 브루클린 다리까지 걸어가 사진을 찍었는데 다리 밑이라 그런가 길이 생각보다 무서웠다. 안 그래도 총기가 허용된 나라다 보니 한국이었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거리가 꽤나 긴장하게 만들었다. ​ ​ ​ 뉴욕에서 마지막이었던 6일차. 아침 일찍 미리 예약을 해 둔 UN 본부에 가서 투어에 참석했다.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UN의 역할, 본부에서 진행하는 행사, 각종 회의장을 볼 수 있었다. 여기에 관한 설명, 그리고 기타 등등을 휴대폰 사진으로 찍고 사진에 필기를 해 두었는데 컴퓨터로 옮기는 과정에서 모조리 날아갔다. 덕분에 휴대폰으로 찍은 모든 미국 데이터가 소멸. 카메라로 찍지 않고 폰으로 찍은 사진도, UN 본부, 대한제국 공사관 설명 등 없어져 버렸다. 정말 최악이다. 이렇게 데이터가 날아간 건 예전 베트남 여행 사진 다음으로 두 번째. 이렇게 날아갈 때마다 기억이 날아가는 기분이라 정말 슬퍼지기만 한다. ​ ​ ​ ​ ​ UN 본부 투어가 끝난 뒤 뉴욕 현대 미술관, 일명 모마(MoMA)로 달려갔다. 워싱턴으로 가는 기차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전시관을 다 볼 시간은 없었다. 애초에 목표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기도 했고. 예전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은 같은 현대 미술을 다루지만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아 금방 뛰쳐나왔었는데 그와 다르게 모마는 아는 작품이 많아 아주 즐거웠다. 늘 미술관 같은 곳을 가면 생각나는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인데 계속 테이트 모던 미술관과 비교하면서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다. 6일차 오후에 뉴욕에서 넘어간 워싱턴은 정말 이곳이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수도가 맞는지부터 의문이 들 정도였다. 국회 존중을 위해 고도제한이 걸려 워싱턴 기념탑보다 높은 건물을 건설이 불가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너무 밋밋했다. 7일차 첫날은 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에서 진행된 투어였다. 숙소가 주변에 위치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워싱턴 DC였기에 살살 걸어갔다. 참고로 펜타곤 주변은 사진 촬영 금지이기에 펜타곤이 보이는 사진은 저게 끝. 모르고 찍다가 경비원이 지우라고 해서 지웠다. ​ ​ ​ ​ ​ 펜타곤 투어 후 다시 살살 걸어서 알링턴 국립묘지에 갔다. 국립묘지에 입장한지 10분도 되지 않아서 경찰에 의해 쫓겨났지만 말이다. 오후에 스노우 스톰, 눈보라가 친다고 일찍 문을 닫는다는 것이었다. 입구 컷이 아닌 게 다행이었을까 싶기도. ​ ​ ​ ​ ​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쫓겨난 뒤 우버를 타고 간 곳은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이다. 과거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건물을 매입하여, 사진, 기록 사료들을 통해 복원하고 18년도에 개장한 박물관이다. 입장료를 대부분 무료로 하는 대한민국의 박물관답게 무료. 다만 워싱턴 자체도 관광지로 인기가 적기도 하고, 좀 떨어져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인지 내가 갔을 때에서 해설자 한 분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다. 그 덕분에 해설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해설자분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 건물을 어떻게 구입했는지, 복원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주문 제작하고, 당시대의 가구 등을 매입하여 복원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정말 잘 복원했고, 잘 구성된 박물관이었다. 해설자분이 사람이 많이 오지 않은다고 한국에서 알려달라 할 정도였는데, 진짜 잘 되어 있고 설명도 무척 좋았기에 워싱턴에 간다면 한 번쯤 꼭 들러볼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든다.8일차는 워싱턴에서 마지막 일정이 있는 날이었다. 원래 계획은 9일차 오전까지 워싱턴을 둘러보다가 로날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라스베가스로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델타가 예약한 비행기 일정을 취소해 버렸다. 다른 시간대는 너무 비싸고, 그 덕에 다시 뉴욕으로 넘어가서 JFK 공항에서 라스베가스로 넘어가는 덕분에 9일차 하루는 이동으로 날려버렸다. 8일차는 워싱턴의 공공자전거, Capital Bikeshare를 이용하여 돌아다녔다. 서울의 따릉이에 비해 너무 비싼 감이 적잖아 있지만 교통 물가를 생각하면 비슷하기도. 공공자전거답게 안장도 불편하고, 페달도 무거웠지만 정말 잘 돌아다녔었다. 아침 일찍, Capital 자전거를 타고 간 곳은 로날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아래에 위치한 에어포트 공원의 그레이블리 포인트. 활주로 바로 밑에 위치해서 가까이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공원이다. 내가 간 시간대에는 이쪽으로 착륙하는 비행기는 없고, 이륙하는 비행기만 있어 정말 낮은 위치해서 비행기는 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비행기를 보는 건 공항을 제외하고 처음이었다.다음으로 내셔널 몰로 넘어갔다. 원래 전날에도 갔었지만 오전에는 비가 와서 제대로 보지 못하고,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들렸다 나오니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다시 내셔널 몰로 가서 자연사 박물관으로 가니 스노우 스톰으로 일찍 문을 닫는다고. 덕분에 다음날 가게 되었다백악관. 이날이 이란 사태가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한다고 한 날이었기에 백악관 주변은 경비가 삼엄했다. 백악관 주변의 도로는 전부 통제가 들어간 상황. 원래는 투어를 신청했었지만 반려당했는데,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으려나 싶다. ​ ​ ​ ​ ​ 이렇게 백악관은 멀리서 구경만 하고 다시 내셔널 몰을 따라 올라가서 미국 의회 도서관에 갔다. 뭔가 도서관보다는 박물관이라는 이름이 더 알맞지 않나 싶을 정도였지만. ​ ​ ​ ​ ​ 물론 스미소니언 박물관들도 구경했다. 내셔널 몰을 따라 위치한 박물관들 중 간 곳은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과 국립 자연사 박물관. 기대보다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은 별로였고, 국립 자연사 박물관은 일부밖에 보지 않았지만 곤충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가본 자연사 박물관인 영국 자연사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그리고 이곳 국립 자연사 박물관 중에서는 가장 전시가 잘 되어 있었다.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하면 기본적으로 생각나는 문구는 환락의 도시이다. 다만 나는 여러 쇼들도 싫어하고, 무엇보다 도박에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한번 강원랜드에 만 원을 들고 가 오천 원 잃은 게 카지노에서의 유일한 경험이다. 카지노 분위기도 싫고, 무엇보다 왜 하는지 의미를 느끼지 못했었다. 그래서 라스베가스는 내게 전혀 흥미가 유발되지 않는 도시였는데 이날을 달랐다. 바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이다. 애초에 미국 여행을 갈 당시 CES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고, 일정에 CES를 볼 시간은 전혀 없었는데 우연치 않게 그랜드 캐니언 투어가 밀리면서 CES를 구경할 시간이 생겼다. 뉴욕에서 바로 학생 신분으로 신청을 넣고, 통과하면서 갈 수 있었다. 내가 신청할 당시 CES 입장료가 300달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학생 신분이면 입장료가 무료라는 혜택도 있었다. 단 마지막 날만 입장 가능했지만. ​ ​ ​ ​ ​ CES에서 가장 큰 부스를 운영하는 LG와 삼성 부스도 보고, ​ ​ ​ ​ ​ 삼성전자 산하 연구소인 스타랩스의 인공지능 인격체, 일명 인공인간 NEON, 하이센스에서 공개한 컬러 e-ink를 탑재한 스마트폰 시제품도 구경하고,니콘 D5500을 사용하는 니콘 유저로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니콘의 신제품 D780도 구경하는 등, 올해 IT의 트렌드와 다양한 기업의 신제품들을 마음껏 구경하고 배울 수 있었던 아주 큰 기회가 되었다. 특히 CES에 한국이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는데 수많은 한국 기업들이 온 것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이 몰린 유레카 파크에 한국관 홍보로 도배가 되어 있던 모습은 장관이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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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입니다. ​ 이번에는 파리 겨울여행을 하면서 겨울에 바토무슈를 타본 리얼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우선 바토무슈는 해가 완전히 지고 꽤 늦은 밤까지도 탈 수 있기에 먼저 루브르 야경을 보고 바토무슈를 타러 가기로 했습니다. ​ ​ ​ ​ 루브르박물관 은 학창시절 유럽 패키지 여행을 하면서 한 번 둘러본 기억이 있기에 내부를 들어가지는 않았구요. ​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국적에 상관없이 무료이기 때문에 루브르박물관 구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금요일 저녁을 노려보세요! ​ 파리 바토무슈 겨울에 타 본 리얼후기, 프랑스 프랑스 파리 바토무슈 타는 곳은 파리 메트로

역으로 간 후 5분 정도 걸은 후에 선착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안내표지판이 있기에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파리바토무슈 만큼은 꼭 인터넷에서 미리 티켓을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 저도 유럽여행을 할 때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한 것이 아니었지만 바토무슈만큼은 미리 구매하는 게 저렴하다고 하여 #와그 에서 구매했습니다. ​ 1인당 약 6400원 정도에 구매를 미리 했구요. 보통 당일 아침에 예약해도 되는 한국 사이트들이 있고 만 보여주면 됩니다. ​ 현장 가격은 성인 기준 13.5유로로 약 17,500원으로 상당히 비쌉니다. ​ ​ ​ ​ 저는 12월 기준 저녁 6시30분쯤에 선착장에 도착하였고 저녁 7시 배를 기다렸습니다. ​ 바토무슈 선착장에는 간단한 매점도 있고, 실내에서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곳도 있기에 겨울에 가도 대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여기서 팁은 저처럼 정각에 타시면 반짝거리는 에펠을 2번이나 보실 수 있습니다! 에펠은 여러번 봐도 좋으니까요 :) ​ ​ 그리고 탑승 완료했어요. ​ ​ 겨울 바토무슈여도 이렇게 사람들이 꽉 찬걸 볼 수 있죠 ? ​ 당연히 실내에도 많은 좌석이 있지만 대부분 2층 야외로 나와서 구경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오른쪽에 타면 뷰가 더 예쁘다는 말이 있지만 어짜피 자리이동이 가능하기에 꼭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 ​ 바토무슈를 타면 원없이 보게되는 에펠탑  ​ ​ ​ 파리 센강에는 정말 많은 다리가 있고 바토무슈를 타면 한국어로 다리마다 어떤 다리며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이 나오기에 바토무슈 유람선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나폴레옹 다리도 !!! ​ ​ 파리 겨울 바토무슈 탄 후기 재생 수10 00:00 | 00:07화질 선택 옵션자동 파리 겨울 바토무슈 탄 후기 ​ ​ 한국어가 클리어하게 나오기에 지나갈 때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무튼 알아듣기 좋았습니다. ​ 파리에서 볼 수 있는 관광지 총 17개 정도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코스고 1시간 정도 소요되어서 가성비 짱인 것 같아요!!! ​ ​ ​ 파리 센강에는 정말 유람선이 많아요! ​ 그리고 바토무슈를 타면서 파리 뚜벅이로 훑었던 관광스팟들을 설명과 함께 다시 볼 수 있으니 마지막 날 밤 코스로 마무리하기 딱입니다!  ​​ 겨울 바토무슈 칼바람을 느껴보세요진짜 어마어마하지만, 또 워낙 춥다는 말을 많이 듣고 가서 그런지 나름 참을만 했어요. ​ 그리고 또 겨울 밤에 탑승하면 관람객분들이 처음에만 야외에 있다가 중간에 다시 많이 실내로 들어가시는데 너무 추우시다면 그렇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피날레는 또 마지막에 에펠탑을 가까이 보는 거에 있으니 에펠탑 보일 때만 빨리 나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 ​ ​ 에펠탑과 별개로 바토무슈 유람선을 타면서 가장 예뻤던 곳은 바로 노트르담파리 야경 이제는 못 보는 곳이어서 그런가 더 아련하고 아름답네요 빛 색깔이 오묘하니 더 예뻤습니다. ​ ​ ​ 에펠이 보이면 다시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바토무슈 유람선에서 개인적으로 인물 인생샷을 건지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어떻게 찍든 간에 옆에 사람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에펠탑 그 자체를 담으려고 했어요. ​ 파리에 있었던 기간동안 에펠탑을 가장 예쁘게 눈에 담을 수 있었던 곳!!! ​ 이렇게 가까이서 에펠탑을 볼 수 있기에 겨울 바토무슈 유람선은 추워도 꼭 타야합니다! ​ 바토무슈를 그렇게 타고 난 뒤에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 ​ ​ 파리샹젤리제 거리로 이동을 하였구요. ​ 샹젤리제 거리에 크게 있었던 파이브가이즈 가서 버거를 저녁메뉴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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