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따라 걸어가니 사람들이 많이 향하는 곳이 보였어요 가까이 가서 보니 칠성조선소라고 딱 적혀 있더라구요 속초 카페 칠성조선소는 기존에 조선소로 사용되던 칠성조선소를 활용한 곳이라, 입구에도 조선소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예전에 배를 만들고 수리하던 조선소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새롭게 재탄생한 칠성조선소 공간은 살롱, 뮤지엄, 플레이스케이프, 오픈팩토리 네 개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칠성조선소의 역사와 흔적이 가득하게 남아있었어요 2017년까지 조선소로 활용이 되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속초 혼자 여행 오면서 그냥 검색해서 오게 된 속초 칠성조선소였는데 요렇게 전시공간을 통해 역사를 볼 수 있어서 잘 방문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나란히 머물러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조선소와 그 곳에서 일하시던 목수분들의 흔적 벽에 남아있는 과거 일하시던 분들의 글씨들 공간은 새로이 변했지만 이런 역사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칠성조선소의 협력사인 협성기계의 작업실도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당시 작업에 사용되었던 기계나 댜양한 가구 등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레저용 카누/카약을 만드는 건물도 한쪽에 보였어요 비록 옛날의 거대한 선박은 아니지만, 여전히 조선소의 명맥을 이어주는 듯 하더라구요 속초 감성카페 칠성조선소에 가게되면 한쪽으로 속초 영랑호 풍경이 환히 트여있어서 더 운치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오른쪽 사진에 속초 카페 칠성조선소가 살짝 보이네요 한쪽에 요렇게 칠성조선소 카페 건물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외관부터 옛날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더라구요 들어가는 입구도 옛날 문 그대로였어요! 옛날 글씨를 그대로 따온 칠성조선소 서체도 개발이 된 듯 하더라구요 내부로 들어가니 감성 가득한 카페의 느낌이 물씬 났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작년 가을입니당 지금 아니에여 ) 좌석도 다양하게 있어서 속초 혼자 여행을 온 저도 자리를 잘 잡아서 앉을 수 있었어용 속초 카페 칠성조선소의 메뉴판입니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산미가 있고 풍부한 맛)로 선택했어용 칠성의 앞글자를 딴 ㅊㅅ 모양의 머그컵도 판매가 되고 있구요 음료랑 같이 먹을 수 있는 쿠키도 있었어요 속초 감성카페답게 곳곳에 감성 가득한 소품이 가득했어요 카페 내에도 조선소의 흔적들이 남아있구요 자리를 찾아 앉았더니 한쪽으로는 또 너무 속초 동네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그냥 그 동네에 그대로 녹아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요즘 이런 카페들이 많은 거 같은데 저는 그 동네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용 그리고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습니당 속초 혼자 여행하면서 많이 걸어다녀서 그런지 시원한 얼음이 동동 띄워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절실했어요 금방 다 마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속초 감성카페 칠성조선소에는 야외 좌석도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 앉아서 커피와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도 있어요 저는 나름 사색을 즐기기 위해 바깥 풍경이 보이는 내부 좌석에 앉아서 커피를 마셨습니당 카페에서 커피 다 마시고 나온 뒤 청초호쪽 풍경을 다시 한 번 바라봅니다 단순히 카페가 아니라 조선소의 역사를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속초 카페이자 복합공간 칠성조선소였습니다 말레이시아여행은 처음이다. 동남아국가에서도 비교적 높은 수준의 생활과 관광산업이 발달되있다는 점만 알고 있었다. 제주항공 찜특가를 잡을 때, 3월은 대부분 여행지에서 비수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저렴한 표를 구할 수 있었고 3월의 코타키나발루에 대해 집중연구에 들어 갔다. 그럼, 3월의_코타키나발루는 어떨까. 구분으로는 건기는 3월부터~9월이며 우기는 10월부터~ 2월이다. 건기로 전환되는 3월은 해양액티비티와 각종 투어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이고 비수기시즌에 고급호텔과 리조트 가격이 다운된다. 현지여행사 정보에 따르면 현재 3월의 날씨는 한낮에는 햇빛이 강하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열대야가 없어 선선하며 공기가 맑아 체감하는 온도와 습도가 높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강수일이 별로 없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이쯤되면 3-4월은 코타키나발루로 여행떠나기 가장 좋은여행 적기가 아닐까. 더위를 잘 타는 사람들은 3월 중순부터 평균 기온이 23.4도/33.5도로 서울의 한 여름 날씨와 비슷하나 체감온도는 최대 38-39도까지 오른다고 하니 여행시기를 고려하면 좋을 듯 하다. 여권갱신 어느 정도 숙박과 투어를 결정해 놓고 2월에 새로이 여권을 갱신했다. 여권 만료일이 2020년 5월27일이었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입국시 만료 6개월 전 여권이 있어야 했다. 벌써, 두 번째 여권 갱신이다. 10년 단위로 여권 사진을 찍는데 최대한 어려 보이게 예정에 없던 단발로 싹둑 자르고 사진을 찍었지만 세월은 거스를수 없는 법. 내 나이 고대로 나온 듯하다. 여권 사진 기준이 완화되었다고 했지만, 얼굴이 더 가깝게 근접 촬영이라 칼라렌즈 안되고 앞머리도 까야 하고 목도 가리면 안되서 폴라티입고 갔다 안으로 집어 놓고 겨우 찍을 수 있었다. 촬영비 15,000원 여권 발급 수수료 15,000 외교부 세금 38,000원 총 68,000원 나왔다. 숙박예약 코타키나발루 여행 주목적이 키나발루산 등반이었기 때문에 산장예약을 하는데 수많은 정보를 섭렵했다. 이메일로 예약을 완료했지만 지금은 수트라생츄어리롯지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패키지예약과 산장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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