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이트데이날 신랑이랑 둘이서 합천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출산을 하고는 둘이서 다녀본 적이 없어서 한번쯤 가봤으면 하는 마음이 컸었는데, 화이트데이도 그렇고 신랑 생일맞이로 합천리컴펜글 글램핑을 다녀왔답니다. 시국이 좋지 않을 때이지만 마스크도 꼭꼭 끼고, 자연속에서 저희 둘만 있으며 조심조심 했어요. 합천여행 가서 저희가 묵은 숙소는 호수가 넓게 펼쳐진 합천리컴펜글 글램핑장이었어요. 가기로 마음 먹은 날이 출발 당일 이틀 전이었는데, 숙소를 검색하니 거의 비싸더라고요. 펜션은 2인기준 20만원대라 탈락! 그나마 저렴한 글램핑을 알아보는데 제일 저렴한 곳이 89,000원대 평균 10만원이고, 비싼 곳은 129,000원까지 부담되는 금액이었어요. 그러던 중 찾은 이 곳, 굉장히 저렴하고 경치가 넘 좋아서 힐링을 제대로 하고 올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아점을 먹고 아가를 맡기고는 합천여행을 떠났습니다. 숙소로 가기 전 이곳 저곳에 가서 사진도 찍고 하려고 일찍 출발을 해서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도착을 했어요. 그러나 두둥! 코로나19 종식 때 까지 임시휴관이지 뭐예요. 아쉬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해야하니 당연하다 여겼어요. 그래서 합천댐으로 가서 자연을 바라보며 바람도 느끼고 사진도 찍었어요. 잠시동안 걸으며 콧바람 쐬니 넘넘 좋더라고요. 이제 합천리컴펜글 글램핑장으로 출발~ 3시 입실이었으나 합천여행의 주 목적이었던 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보지 못해서 조금 일찍 2시 20분쯤 합천리컴펜글 글램핑장에 도착했어요. 체크인을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았어요. 1번과 2번 사진이 관리동이고 저 건물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요. 3번 사진은 펜션이 2동 정도 있었고 그 옆으로는 글램핑 공간이 있었습니다. A라인과 B라인이 있는데 A라인이 호수뷰였지만 아쉽게도 예약이 모두 되어서 다른 곳으로ㅜㅜ 합천여행 합천리컴펜글 글램핑장에서 저희 숙소는 앞에 잔디가 깔려져 있었어요. 관리동에서 체크인을 하면 보증금 2만원이 있었고 종량제 봉투를 구입 해야해요. 저희는 숯은 이용하지 않고 가지고 간 구이바다를 사용했었습니다. 숙소에도 버너가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고기판만 들고 가셔도 숯을 하지 않아도 돼요. 부탄가스는 매점에서 2,000원이라 집에서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합천여행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 합천리컴펜글 글램핑장은 화장실이 멀다는 점과 식기류가 청결하지 않다고 해서 저희는 수세미, 냄비랑 수저, 국자 등 조금 챙겨갔었어요. 접시랑 컵은 가자마자 정리하면서 씻어두었고요. 그 두가지만 빼면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가성비 짱짱맨♡ 홈페이지에 구비되어 있는 목록 보시고 또 다른거 챙기실 것 있으면 가지고 가시면 돼요. 저는 휴지랑 물티슈, 일회용 팩, 부탄가스 등등 챙겨가서 거기에서 쓰는 돈을 줄였어요. 합천여행하면서 정말 기분전환이 되었던 합천리컴펜글 글램핑장, 다음번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호수 바라보며 마셨던 커피도 맛있었고, 둘이 캠핑의자에 앉아서 소고기 구워 먹으며 소주도 한잔 하고요. 강아지 푸들도 있었는데 저희가 먹는거 계속 보면서 달라고 눈빛을 보내더라고요.1년 내내 따뜻해서 여행하기 좋은 스페인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도시 바르셀로나로 떠났는데요.이번 바르셀로나 여행 후기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는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로 해산물 등 먹거리도 풍부한 도시이고, 가우디의 건축물들로 유명한 도시라 볼거리 등도 정말 많습니다. 스페인까지 카타르 항공을 이용하는데요. 이번 여행으로 저도 카타르항공은 처음 타보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에 가기까지 총 17시간이라는 비행 시간이 소요는 되지만 5성급 항공사라 다른 항공사에 비해 항공 좌석이 넓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편하게 탔던 항공사였습니다. 그리고 인천-카타르 구간에서 기내식이 2번, 카타르에서 스페인에서 기내식이 1번 총 3번이 나오는데 기내식도 깔끔하게 나오며 서비스도 매우 좋아서 다음에도 카타르 항공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타르항공의 장점으로는 다른 항공사에 비해 넓은 이코노미 좌석, 깔끔한 기내식과 훌륭한 서비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점은 직항이 아닌 경유를 해야함으로 다소 긴 비행시간일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카타르 항공의 어메니티의 경우 일회용 칫솔, 치약, 이어 플러그, 수면 안대, 양말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긴 비행시간 동안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하여 여러 관광 명소들을 구경하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은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몬주익 언덕’입니다. 바르셀로나 시내와 해변까지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뒤쪽에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딴 장소인 올림픽 경기장이 위치해 있어한국인이라면 꼭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구엘공원입니다. 구엘공원은원래주거용 목적으로 지어졌으나 바르셀로나 시내에서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분양이 잘 되지 않아 현재 모습인 공원으로 이용이 되고있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타일 모양의 많은 장식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타일 벤치, 도마뱀 분수, 파도 모양의 통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구엘공원 안에는 초등학교도 있어 평일에 가시면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있는 학생들의 일상 모습들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세번째는 성가족 성당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가족 성당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가우디 작품 중에는 최고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1883년부터 짓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미완성이라 2026년 완공 전의 모습을 꼭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가족 성당은 외부도 화려하지만 내부도 정말 독특한 양식들도 구성되어서 꼭 들어가보시길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성당 앞과 뒤쪽에는 다양한 조각들이 있는데 여기도 많은 의미가 있어서 이런 의미를 찾아가며 보는 재미도 있고, 성 뒤편에는 가우디가 인부들의 자식들까지 생각해서 만든 학교까지 있으니 여기도 한 번 가보시길추천드립니다. 네번째는 람블라스 거리입니다. 쇼핑몰, 식당, 기념품 가게 등 다양한 볼거리 등이 있는 거리인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시장인 보케리아 시장이 있는 거리입니다. 여행을 할 때 마다 기회가 된다면 그 도시의 시장을 가보는걸추천드리는데요. 바르셀로나의 보케리아 시장에는 1유로의 저렴한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과일 주스도 있고 많은 간식거리 등을 사 먹을 수 있는 시장으로 람블라스 거리를 가게 되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여러 여행사를 비교한 후에 참좋은여행사를 선택하였는데요. 처음으로 참좋은여행사라는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가게되어서걱정했지만 바르셀로나의 유명 관광명소를 빼놓지 않는 일정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상으로 가우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의 여행기였습니다. 이 날두 렌트해서 기사님이 숙소에서 내려주고 나올때 기다렸다가 픽업해주었습니다 숙소에서 1시간 가량 걸렸어요 표는 온라인 예매도 있는데 저희는 현장 발권하려고 가다 기사님이 알려준 티켓 매장에서 입장권사고 들어갔습니다 키 140이상은 어린이라도 어른용으로 받더라구요 요금은 온라인보다 약간 비싼정도 바나힐이 원래는 인파가 많은 곳인데 코로나 초기때여서 그리 많지않아 바로바로 입장했습니다 입장권에 케이블카 탑승권 모두 포함입니다 케이블카 바로 탑승 케이블카 몇 번 타봤지만 정말 높고 길게 올라가더라구요 무려 6년 전의 독일 여행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 하고자 한다. 독일 일주를 하였는데, 언제 어디를 갔는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아서 크게크게 베를린, 뮌헨, 드레스덴 등으로 포스팅을 할 것이다. 이때 가족 여행을 간 이후로 다시 해외여행으로 가게 된 것은 2018년 여름 오키나와 여행이기 때문에 4년 동안 공백이 있었다. 먼저, 베를린 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베를린 장벽이 있었던 터를 기념하고자 만든 것이다. 저 장소에 베를린 장벽이 있었는데, 내가 태어난 해에 허물어졌다. 저기 연도가 적혀 있는데 1961~1989까지 존재 했었다고 한다. 난 그해 태어났기 때문에 실제로 본 적은 물론 없다. 베를린 장벽 터에 여러 가지 관광요소와 기념 하는 것들을 전시하고 있다. 독일 연방국회의사당이다. 앞에 넓은 터가 있어서 사진 찍기 수월하다. 독일 베를린에 오면 보통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브란덴부르크 문이다. 독일 베를린의 파리저 광장에 위치한 건축물로 독일의 상징과도 같다고 한다.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는 정문인 프로필라에를 본따 설계한 것이다. 문 위에 올려진 승리의 콰드리가는 요한 고트프리트 샤도가 조각한 것으로 네 마리의 말이 승리의 여신이 탄 마차를 끄는 모습을 하고 있다.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찍은 가족 사진. 저때는 몸무게도 더 적게 나갔는데, 얼굴 살은 더 포동한 것 같다. 베를린 대성당이다. 내부를 둘러보진 못 했던 것 같다(사진이 한장 없으므로...) 검게 그을린듯한 벽면과 푸른빛의 돔 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엄청난 폭격을 받다 본래의 화려함을 거의 소실하고 아주 단순하게 바뀐 것이라고 한다. 베를린은 독일의 중심도시이자 수도이지만, 인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약 350만이라고 하는데, 사실 유럽 대부분의 도시들의 크기기 그리 큰 편은 아니다. 보통 200~500만 사이라고 한다. 요새 20대들이 여행을 오면 베를린 클럽을 그리 즐기러 간다는데, 난 클럽은 좋아하지 않으니깐.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옛 기억이 조금씩 떠오르긴 한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관리비 할인카드 대중교통까지 국민편  (0) 2020.04.07
속초 여행 가볼만한곳  (0) 2020.03.28
한국에서 여행 추천지  (0) 2020.03.28
동해안 자전거 여행  (0) 2020.03.26
독서 리뷰 완득이  (0) 2020.03.14
별자리와 천문학 역사  (0) 2020.03.14
블로그 이미지

파국이다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